임 병 철 예천경찰서 종합상황실 경위 112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범죄신고 긴급전화번호다. 그렇기에 112로 허위신고나 장난전화를 거는 행위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중한 범죄이다..
곽도훈 경북 경찰청 경장 3·1절인 이번 1일, 서울 도심권을 비롯해 서울 전역 85개소에서 집회, 기자회견, 차량시위 등 다양한 형태로 집회시위가 개최되었다. 경찰에서는 코로나19 확..
이 종 훈 의성경찰서 경위 ‘스미싱’이란 무엇일까?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낚시하다, 낚아 올리다’라는 뜻을 지닌 피싱(P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❶ 봄 잠 깨고 나니 들빛이 어둑하다 양곡(暘谷)의 노래, 다산 정약용 * 양곡은 ‘동쪽의 해가 처음으로 뜨는 곳’을 말한다.『서경書經』의「우서 요전虞書堯典」에서 나오는 말이다. 다산(茶..
이 수 한 본사 부회장 북한의 김정은이 3대 세습으로 권력을 장악한 상태에서 유일하게 동족 상호간 총성 없는 총구를 겨누며 대치상태로 분단의 아픔속에서 대북방송 지양은 물론 최전방 경계초소 (GOP)까지..
최 장 근 대구대 일본어과 교수 독도영토학연구소장 일본 시마네현은 2005년 ‘죽도의 날’ 지방조례를 제정하고,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죽도의 날’..
이 수 한 본사 부회장 선진국 대열에 선 우리사회의 빈곤화 현상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상류층과 빈곤층은 늘어나고 중산층은 줄어드는 기현상의 발생으로 빈부의 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
최 장 근 대구대 일본어과 교수 독도영토학연구소장 독도 영유권을 논할 때, ‘일본인들’이라고 말할 때, 우선적으로 ‘일본정부’와 ‘일반국민&rsquo..
이 종 훈 의성경찰서 경위 사기에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피싱사기 즉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이 있고 취업을 미끼로 하는 취업사기, 전세자금대출사기가 있으며 유사수신, 다단계,..
이 수 한 본사 부회장 차기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으로 실시되는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오는 4월 앞두고 여야는 물론 무소속 후보자들까지 난립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수도 서울시장과 제2의도시 ..
정 훈 탁 경산소방서장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일이 작을 때 처리하지 않다가 결국 큰 힘을 들이게 됨을 말한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화재는 초..
윤 선 정 우현아이원어린이집 원장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위생과 안전, 패션과 같은 문화적 이유로 외출 시 꼭 신발을 신는다. 하지만 신발을 신는 것이 오히려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방해하고,..
최 장 근 대구대 일본어과 교수 독도영토학연구소장 셋째, ‘칙령41호’에 대해, 대한제국정부가 동해에 ‘울도(鬱島)군’을 설치하여 그 관할 구역으로 &ldqu..
최 원 호 안동소방서장 2020년 전국 화재발생 건수는 38,638건으로 사망자는 363명이다. 이 중 주택화재 발생건수는 7,159건으로 전체 화재발생 건수의 18.52%를 차지..
이 창 수 문경소방서장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맛있는 음식, 평소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의 만남 등 행복한 명절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수 한 본사 부회장 청년실업률이란 문제는 15세에서 29세의 경제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당면한 우리나라의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청년 실업률이 고용시장에서 득을 보는 기성세대에 밀려 취..
최 장 근 대구대 일본어과 교수 독도영토학연구소장 2020년 9월 발족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의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대신은 1월 18일 정기국회의 신년 개원 연설에서 “다케시마(독도)는 ..
박 규 태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최근 차량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아 다른 운전자들이 블랙박스, 동영상 등을 이용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도 안동..
박 경 욱 김천소방서장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1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건수가 1일 평균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 약 6..
이 수 한 본사 부회장 민선 7기에 들어선 지자체 단체장이 해야 할 일들을 놓고 지역사회에 따라 지역 발전을 명분 삼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를 위한 MOU체결 기업들이 미온적 후진으로 행정당국이 기업들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