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나선 이해찬 의원은 29일 "20년 정도 연속해서 집권하는 계획을 잘 만들고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근본적으로 저희가 경험한 바와 같이..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정부가 가진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행안부에 따르면 범정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데이터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이를 표준화하고 품..
문재인 대통령이 30일부터 닷새간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청와대가 표현한 '순수한 휴가 그 자체'와 달리 문 대통령의 취임 두번째 여름휴가는 국정 해법을 치열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문 대통령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국방부와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갈등 상황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선 데 대해 "문 대통령은 하루빨리 대한민국 국군의 기강과 체제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송..
청와대는 기존 3실장·12수석·48비서관 체제에서 자영업 비서관 1곳만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문재인정부 2기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26일 발표했다. 자영업 비서관 신설은 최저임금 인상안으로 고조된 소상공인 불만과 민생 악화에 적..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현지시간) 오만 공식방문을 끝으로 아프리카·중동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총리는 이날 수행기업인 조찬 간담회, 오만 경제각료 합동접견, 한-오만 비즈니스 포럼 참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소화하며 모든 ..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가 26일 진통 끝에 김선수·노정희·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김 후보자의 경우 자유한국당 소속 청문위원들이 반발 끝에 청문회장에서 퇴장하면서 '반쪽 채택'으로 간신히 청문회 문턱을 넘었다...
"제가 군정(남해군수)과 도정(경남도지사), 행정자치부 장관을 할 때 극단적인 '여소야대'였다. 그런 상황에서 야당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설득해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여소야대를 누구보다 일찍 경험한 만큼 야당의 협조를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부합하는 리..
25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등이 ..
민주평화당이 최근 청와대가 집권 2기 내각에 야권 인사를 입각시키는 이른바 '협치내각'을 언급한 것에 대해 "협치가 아닌 통치"라고 비판했다. 조배숙 평화당 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야당 앞에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북한이 핵실험장을 폐기한 데 이어 미사일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장을 폐기하는 것으로 한미 두 나라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5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의 해체 작업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한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일단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
노정희 대법관 후보가 아파트 다운계약서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노 후보자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은 의혹 제기에 "탈세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사실이 다른 계약서를 작성한 점은 부절적하다고 생각한다"고 답..
육군에서 장성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달 들어 군에서 장성급이 저지른 성범죄 만해도 이번이 세 번째다. 육군 관계자는 24일 "어제 육군 직할부대 A소장이 부하 여군을 포옹하고 볼에 입을 맞춰다는 ..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 응원 국민청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애초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 페이스북 생방송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청원 답변을 하려 했지만 노회찬 정의당 의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종교와 양심 등의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의 공개변론을 생중계로 진행한다. 23일 대법원에 따르면 오는 8월30일 오후 2시에 대법정에서 열리는 양심적 병역거부 관련 공개변론은 약 1..
문재인 대통령이 올 하반기 경제는 구조개혁과 활력 높이기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경제 구조와 함께 경제 활력을 거론한 것은 혁신성장 이슈에 보다 불을 지피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대내외 요인에 따른 경제 위기감이 높아지자 혁신성장에..
북한의 대남선전매체가 '남조선 당국이 종전 선언 문제를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보도에 대해 통일부는 "특별히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정전협정체결 6..
문재인 대통령이 '2기 개각' 장관 후보군을 야권 의원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은 하반기 국정운영의 중심을 여야 협치에 두겠다는 고무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그동안 문 대통령이 임명한 의원 출신 국무위원은 고용노동부(김영주)·행정안전부(김부겸)·문화체육관광부(도..
청와대는 19일 무고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현행 형법 안에서 엄정한 처벌을 받도록 무고사범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범죄 피해자가 무고로 맞고소를 당해도 성범죄 수사가 끝날 때까지 무고 혐의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