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때 함께 가보고 싶은 곳과 관련해 "한라산 구경까지 시켜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낮12시30분까지 90분간 이뤄진 출입기..
▲ © 운영자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27일까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조치로 초소와 화기, 탄약 철수 등에 대한 공동검증까지 마무리했다.JSA 내 무력 충돌 가능성을 모두 제거한 남북은 공동관리기구 구..
문재인 대통령의 시선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져 있다. 거의 대부분의 참석 행사마다 임시정부와의 연관성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5일 서울 용산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된 제73주년 경찰의 날 ..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화기, 탄약, 초소 근무 철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남·북·유엔사는 향후 이틀 간 공동검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남북 군사당국과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유류세 인하 문제는 짧게 운영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해 "유가가 과거 120달러일 때도 유류세 인하 안 할 때가 있었다"며 이같..
2018년도 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여야는 25일 청와대의 평양 공동선언 및 남북 군사합의서 비준, 공공기관의 고용세습 및 채용비리 의혹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국회는 이날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법제사법위..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방북(訪北)해 공장 시설을 둘러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의 자산점검을 위한 방북문제를 북한과 협의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
올해 8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3개월 연속 감소 추세도 이어가 저출산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8월 출생아 수는 2..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내년 개최 가능성에 대해 "미국이 전반적으로 그런 기조 하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느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비준한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한 정당성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일부 보수 언론과 야당의 반발에 적극 대응하며 초기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의겸 ..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23일 서울교통공사 대규모 채용비리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보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불공정 ▲서울시 산하..
국정감사가 하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여당은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방안에 야권은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21일 비공개 당정청 협의를 열고 사립유치원 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재외 동포사회와 연계의 장(場)인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7차..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에서 9·19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안 비준안을 심의·의결한 데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긍정적 입장을 보인 반면 범야권으로 일컬어지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
▲ © 운영자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은 22일 국회를 찾아 지방분권과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를 촉구했다.올해 초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등 지방분권 내용이 담긴 개헌안이 정부안으로 발의됐음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이재명 경기지사,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여권 인사들을 겨냥해 "자기들은 사회적으로 책임이 있는 자리에서 한참 어른이 돼 무상불륜하고 형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해도 문제가 안 되고 자기 비서 신세 망쳐 놓고도 ..
무리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공공기관 법인세가 7000억 원 감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자유한국당 최교일(영주·문경·예천) 의원이 공공기관 정보공개사이트 '알리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전체 공공기관(공기업 포함..
덴마크를 공식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북한의 비핵화 목적은 경제적 제재에서 벗어나 경제 발전에 있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크리스티안보르 궁에서 열린 라..
양승태 사법부 시절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를 징계한 처분에 대해 야당 측이 "신종 블랙리스트"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
한국과 미국이 대북제재 완화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불거지는 일이 잦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와 비핵화가 서로 추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