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1일 북구 흥해읍 약성리에 위치한 흥해농협 딸기 공동 선과장에서 ‘포항 딸기 공동 선과장 준공식 및 대만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딸기 농가와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포항 딸기의 수출 기반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포항시에는 현재 50농가, 18.8ha(5만 6,400평) 규모의 딸기 재배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연간 1,082톤을 생산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북 내 딸기 재배면적 순위는 7위로,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
포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 포항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가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포항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일근 포항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성일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 그리고 장애인체육..
포항시가 AI 예측 기술과 디지털트윈, 무인자율비행 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안전과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포항시는 10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개선한다는 목표다.이날 개소식에는 철강관리공단 관계자, 산단 내 주요 철강업체 대표, 근로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총 70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개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10개 본 평가 지표, 9개 모니터링 지표, 3개 가점지표, 2개의 감점지표를 활용하여 점수로 산정해 등급이 부여됐다. 에스포항병원이 이번에 받은 S등급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
포항문화재단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선보인 무장애 전시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이 13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관람을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추진됐다. 전국 유일의 스틸아트 도시 포항이 처음 시도한 촉각 기반 전시로 기존 금속 조형물의 제약을 넘어 주요 스틸아트 작품을 3D 프린팅·주조 기술을 활용한 촉각 조형물로 재창작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장애인은 물론 모든 관람객이 손끝으로 작..
포항시는 지난 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포항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최재영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 강석암 읍면동 위원장, 포항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해 캠페인 취지를 공유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캠페인 설명과 출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2025년 지난 ..
포항시는 10일 동절기를 앞두고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법적 책임과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동절기 대비 건축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도시안전주택국장 주재로 보다 강화된 현장 중심 점검을 추진했다.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점검 대상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초과 공사 현장이며, 이날 점검이 이뤄진 영일만4 일반산단 조성 현장에서는 ▲국지도 20호선 구간 내 PC..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0일, 해도동 소재의 포스코 나눔의집에서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공간’ 사업 지원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나눔의집은 포스코가 송도, 해도 등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포항제철소 관계자들과 유호성 해도동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리모델링은 1%나눔재단의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나눔의집의 지붕과 전기 시설 보수, 노후 간판 및 시트지를 교체해 이용객들의 안..
경북도는 지역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핵심 거점인 ‘경북AX랩’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경북도는 8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AX랩’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조업 AI융합기반 조성사업’ 2차 연도 추진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경북AX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의 일환으로 구축됐다.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 과제를 ..
경북도는 경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미래를 잇는 새마을! 세계로 가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경북도는 서중호 경북도새마을회장에 대한 경북도지사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 국가변혁 프로젝트, 불용소방차량 해외 무상 양..
박남식 제26대 포항제철소장이 공식 취임했다.박남식 신임 포항제철소장은 9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항제철소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며, “안전, 소통, 혁신,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철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실행 중심의 실질적 안전관리 체제 내재화 △일하는 방식과 소통방식의 대전환 △중대재해 제로화 및 설비 강건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제철소 구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박 소장은 가장 먼저 안전..
포항시는 9일 지역 내 과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도 신규사업 ‘과수농가 도매시장 출하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수농가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도매시장 출하를 위한 선별 및 규격상자(10kg 박스) 포장 과정을 생략하고, 기존의 APC(대경사과원예농협 기계지점)로만 출하하면 농협APC가 선별을 대행해 플라스틱 규격상자(20kg)에 원물 상태로 포항시 도매시장으로 경매 상장까지 대행하는 방식이다.포항시사재배면적은 1,092ha(1,540농가) 규모로 연간 1만 7..
포항시는 9일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2025 포항 국제 미식 컨퍼런스’를 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UCCN)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포항의 전략과 과제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우스키시, 중국 양저우시, 아제르바이잔 란카란시 등 해외 미식 창의도시 관계자와 학계·외식업계·푸드테크 전문가, 지역 농·수산업 종사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한경구 전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창의..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2,0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잇는 새마을, 세계로 가는 경북’를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12년 만에 포항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지역구 도의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대회는 상생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져 시군별 입..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덕, 최재영)는 9일 포항시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주년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미래를 모색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기념식 1부는 협의체 위원들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트리오의 공연과..
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포항 수소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이번 설명회는 ‘World Hydrogen EXPO 2025’와 같은 기간에 열렸으며, 경북도, 포항시, (재)포항테크노파크, 수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수소특화단지 및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투자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제도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등을 설명하며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추진 방향을 구체..
포항문화재단은 8일 동빈문화창고1969(구 수협냉동창고)에서 개관식을 열고, 동빈내항을 상징해 온 산업 유산이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번 개관식은 ‘Culture-ship 2025–문화의 바다로 떠나는 항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거 포항 수산업의 중심지였던 수협냉동창고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상징적 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행사에는 수협 임·직원, 문화예술계 인사, 지역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해 산업유산 보존과 문화적 재해석이 결합된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었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 남·북부경찰서, 남·북부소방서,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포항시 실무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축제 전반의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교통 대책과 노점상 단속, 홍보계획, 해맞이 명소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 현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점검했다.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31..
포항시는 8일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을 앞두고 ‘물길맞이 행사’를 열어 도심 생태하천 복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학산천 생태하천 시점부인 학산동 222-23번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도의원을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학산천 생태하천 물길맞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행사는 수십 년간 복개도로로 존재했던 우현도시숲–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의 복원 과정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심에서 바다로 흐르는 물길의 회복을 알리기 위해..
포스코그룹이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2026년도 정기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조직 내실을 공고히 하면서 해외투자 프로젝트의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조직·인사 쇄신을 통해 글로벌 미래소재 기업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더욱 선제적인 대응과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정기인사 일정을 앞당겼다.▶조직개편먼저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은 ▲안전문화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