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성장기 발달장애아동의 적기 치료를 돕는 ‘발달재활서비스’ 사업비 26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18세 미만 장애아동이 적기에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언어·청능치료, 미술·음악치료, 행동·놀이·심리운동 치료 등 아동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지원 대..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일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휴 첫날(24일),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대구의료원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은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30~13:30)이며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진료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인근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
대구보명학교 고3 정시호 학생이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바리스타 종목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특수학교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기능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서 바리스타 분야의 기능을 실제 대회에서 선보이며 자신의 진로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성과가 됐다.정시호 학생은 “평소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
에스포항병원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이에 에스포항병원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실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의료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진료 체계를 점검하는 등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뇌경색, 뇌출혈 등 뇌혈관 질환은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24시간 신경외과, 신경과 전문의가 응급실에 상주하여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
올 추석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추석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휘발유·경유 등 유류 가격을 ℓ당 100원 낮춘다. 코레일·에스알 통합 이후 첫 명절을 맞아 KTX 운임도 평균 10% 인하된다.정부는 짧은 추석 연휴로 이동 수요가 특정 날짜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추석 연휴에는 모두 3천9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전체 이동 인원 3천204만명보다 3.5% 감소한 규모지만,..
안동시 길안면 내 재난 대응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길안119지역대가 청사 증축(별동)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원들의 더 나은 근무 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안동소방서는 22일 김병각 안동소방서장 및 길안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119지역대 청사 증축에 따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대는 청사의 공간 협소로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로 인해 상시 대기해야 하는 출동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데 불편을 겪어왔으며, 결과적으로 현장 근무 여건 개선..
지난 20일 개장한 칠곡군 자전거파크에서 BMX 선수들이 굴곡진 펌프트랙을 달리고 있다. 칠곡군 자전거파크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췄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
안동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안동 구시장과 용상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명절 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동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시장 내 각 점포를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등 화재 초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임상 적용과 공동연구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2026 의료AI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과 의료데이터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콘퍼런스는 기조강연과 3개의 정규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병리·전자의무기록(EMR)·질병 예측 모델 등 실제 임상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살피고, CDW(임상 데이터 웨어하우스), OMOP-CDM(공통 데이터 모델), LLM(거대언어모델)을 아우르는 ..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추진해 온 신천대로 램프(진·출입로)와 제3산업단지 내 도로 확장이 완료됨에 따라 추석을 앞둔 22일 신천대로와 노원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신천대로(산격청사 방향)와 대구 제3산업단지 내부를 직접 오갈 수 있도록 설치한 램프(진·출입로)부터 주간선도로인 국도 4호선(노원로)으로 연결되는 구간이다.제3산단 내부에서 신천대로와 노원로로 이어지는 교통 소통 및 물류 수송 연결체계를 개선한 것이다.당초 대구시는 신천대로 램프(진·출입로)를 2023년 5월 공사 완료와..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칠곡 왜관시장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교육청과 칠곡교육지원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왜관시장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임종식 교육감은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돼 의성 지역에서 운영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 97%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210명과 학부모 176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문항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학생 97.6%, 학부모 98.2%로 나타났다.‘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은 읍·등 지역 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과 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달성군의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14, 15일 이틀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백미,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기도 했다.곽동환 의..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지난 18일 경북 최초로 펄스장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PFA) 교육센터로 지정돼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센터 지정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사로부터 인증받은 것으로, 세명기독병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펄스장절제술 임상 경험과 부정맥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졌다.펄스장절제술은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 심장 조직에 짧고 강한 전기장을 전달해 치료하는 최신 부정맥 시술법이다.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존 고주파 절제술과 달리 전기장을 이용해 목표 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16일 행소대강당에서 ‘로봇수술 1만 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병원 최초이자 전국 10번째로 누적 로봇수술 1만 례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그간의 임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상훈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기념사에서 “1만 례는 각 진료과 집도의, 수술실·병동 간호사, 진료 지원 부서 등 모두의 완벽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위해 헌신해 온 의료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김병훈 로봇수술부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동..
경북교육청이 폐교·폐원 이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남아 있던 27개소(유치원 21개원, 초등학교 6교)에 대한 전수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전면 해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통학 수요가 사라졌음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계속 지정돼 있는 구간을 실제 통학 여건과 보호 필요성에 맞게 조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폐교·폐원 현황을 해당 시·군과 공유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했으며, 해당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해제 절차와 후속 조치 등을 협의하는 등 행정 협조를 통해 27개소..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간부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드러나면서 시민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경주시가 책임 행정을 내세워 철저한 진상조사와 강력한 조치를 통해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주시가 5급 간부공무원 2명이 늦은 밤 술자리에서 언쟁을 벌이며 맥주병까지 날아다녔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오면서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시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간부공무원들이 공개된 장소에서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경주시의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된다.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경주경찰서는 17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실종 사건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초기 총력 대응을 위한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경주소방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의용소방대 연합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총 17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실종 사건에서 초기 총력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경찰과 지역사회 단체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종 접수 시 협력 대응 체계 ..
대구시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7일 대구시청, 대구경찰청, 대구YWCA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지원청도 구·군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별도 점검반을 운영한다.이번 점검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며, 시교육청·교육지원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경계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 대상 불법 영업행위 점검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홍보물 배부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올해 2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칠곡소방서는 1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재난안전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와 소방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향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의용소방대의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하며,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의용소방대 운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