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 대구·경북지역 출신은 총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서울시로부터 통보받은 사망자 명단 중 대구에 주소를 둔 20대 중반의 여성 1명이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숨진 A(24)씨는 이날 고향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됐다. A씨는 앰뷸런스에 실린 채 흰 천에 싸여 이날 낮 12시53분께 도착했다.3남매 중 둘째인 A씨는 지난 29일 대형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찾았다 압사 사고로 꽃다운 목숨을 잃었다.A씨와 함께 20대 초반 여성 1명도 대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
고 백선엽 장군 장녀 백남희(74) 여사와 유아진(왜관초·6) 양은 지난달 27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홍준표 시장이 이전을 계획 중인 대구 지역 군부대의 칠곡군 유치에 힘을 보탰다.이날 백 여사와 유양은 다부동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한 후 60년이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어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또 유양이 그린“멋진 군인 아저씨 호국의 고장 칠곡군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군부대 마크가 그려진 전투모를 쓴 군인 그림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군부대 유치에 힘을 보탰다.유양은 6·25 낙동강..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1일 9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 마련 및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부터 비상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급 학교를 통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참석한 지역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학생 피해 상황은 없으며, 원어민 보조 교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치료 후 귀가 조치했다.경북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며..
구미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최근 경북경찰청이 주관한 ‘2022년 3분기 교통업무 평가’에서‘베스트 교통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구미경찰서는‘사람중심 교통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교통약자(어르신·어린이) 집중교육·홍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음주운전 및 이륜차 특별단속 등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으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베스트 교통팀으로 선정된 것이다.김우탁서장은 는“3년 연속 베스트 교통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들이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부단한..
성주군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오전 9시 재난상황실(3층)에서 안전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특별대책 회의에서는 관내 100명 이상 참여하는 각종 행사 및 축제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밀도 있는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안타까운 인명 사고와 관련해 관내 출신 피해자가 있는지 실시간 모니터링 및 동향파악 등 각 읍·면에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으며, 또한 국가 애도기간(10.30~11.5)중 각종행사 및 축제 ..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회의를 하며, 지역 내 개최 예정인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이 날 회의는 축제 및 행사가 많은 시기임을 감안하여 평소에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 주문 및 참여인원이 많은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계획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인명 사고 방지에 대한 철저한 예방책 마련 등의 논의로 진행되었다.구미시에서는 향후 추진 예정인 100여 건의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원점에서부터 재점검하기로 했으며, 국가애도기간 동..
대구시는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애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하고, 지난달 31일 오후 4시부터 조문 가능하도록 조치했다.합동분향소 지난달 31일 오후 4시부터 별도 종료 시점까지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운영하며,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다.그리고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24시간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할 예정이며,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간부 ..
대구 수성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다음달 2일 대구스타디움 동편 광장에서 가상방역 대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시 및 구‧군 담당 공무원, 방역 관련 유관기관, 생산자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가축질병 매뉴얼(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에 중점을 두고 실제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가상 상황별 종합적인 방역 태세를 확인 및 점검한다.훈련 주요 내용은 ▲예찰 및 의심축 확인 ▲전담 방역관 현장출동 및 검사▲농장 시료채취 및 역학조사 ▲통제초소 및 거점 ..
대구지방환경청과 K-water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전국 최초로 ‘수돗물 위기대응 모바일앱’을 개발해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배포했다.대구환경청과 K-water 낙동강수도센터는 지난해 8월 대구‧경북 지자체와 ‘수돗물 안심 협의체’를 구성해 수돗물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협의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돗물 단수 등 사고 발생 시에 자재‧장비 공급이 늦어져 복구가 지연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관련 담당자들이 즉시 이용가능한 모바일앱을 개발하게 되었다.수돗물 위기대응 모바일앱은 위기 발생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
구미소방서는 지난 28일 고아읍 소재 구미시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해 현장 지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지도 방문은 지난 25일 대구 농산물 도매시장 화재로 많은 재산피해 발생에 따른 것이다구미소방서는 ▲난방용품 주변 가연성 물질 방치 금지, 포장박스 등 가연물질 보관장소 전기·가스취급 금지 등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화기취급 감독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지도 등을 실시했다.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구미시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현장 지도 방문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안동시는 11월 2일 오전 안동댐에서 안동·임하댐의 맑은 물을 대구시에 공급하고 양 도시 상생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 8월 11일 대구시장-안동시장 대담에서 ‘물은 우리 모두의 공유자원으로 대구시민이든 안동시민이든 맑은 물을 먹어야 한다’는 대전제와, 이를 토대로 ‘상·하류 지역은 상생발전을 해야 한다’는 큰 틀에서 합의하며 출발했다.양 시장의 합의를 기점으로 안동·임하댐 물 공급 협력 정책은 급물살을 탔다. 지난 8월 26일 대구시에서 개최된 제1차 규제혁신전..
경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평가결과를 31일 발표했다.경북도는 산하 기관까지 청렴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경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부터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종합청렴도 결과는 출자출연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점수, 기관의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점수 및 기관의‘부패방지시책평가’를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본으로 했다.이에 ‘부패사건 발생현황’과‘신뢰도 저해행위’를 감점요인으로 ..
대구시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매천시장 복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매천시장은 영남지역 최대의 농산물과 수산물이 거래되는 도매시장이다.시는 매천시장 임시 정상화를 위해 매천시장 주차장 및 공터를 활용해 임시 경매장·점포 설치로 정상 경매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또한 화재 발화 지점으로 알려진 농산A동과 경매장은 조만간 반영구적인 시설로 재건축할 예정이다.이에 시는 전날 매천시장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시 관련부서, 소방본부, 북구청, 강북경찰서,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
DGB대구은행은 대구시 북구 매천시장 화재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먼저 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배정해 화재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8%의 특별금리감면을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긴급 특별출연해 출연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대구 매천시장 화재 피해기업 등에 450억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신용보증재단 보증료 우대지원..
대구시가 북구 매천동 소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출하자와 유통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복구 및 지원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도 여야가 피해지원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수인이 이용하는 밀집시설이고 포장상자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대규모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피해 상인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더불어민주당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 26일 오후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을 방문해 화재로 인한 긴급 ..
경산시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조기 폐차 대상자 및 LPG 1톤 화물차 신규등록자 2,600여 명을 전수조사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차량구입에 따른 추가지원금 대상자 101건을 발굴하고 보조금 7천여만 원을 추가지원 했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조기 폐차는 사업비 6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폐차 시에는 한국자동차협회에서 산정한 감정가액의 기본폐차보조금(승용 50%, 그 외 70%, 도로용 3종 건설기계 100%)이 1차 지급되고 경유 자동차 외 1·2..
달성군이 사고 다발 우려 지역인 저수지 및 하천 등에 설치·운용중인 인명 구조함에 사물 주소판을 설치했다.27일 달성군에 따르면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안전·편의 시설물 위치를 특정 하는 주소로서 인명 구조함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사물 주소판이 설치된 하천 및 저수지에서 긴급하거나 구조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물주소를 통해 소방서, 경찰서 등에 현재 위치를 신고하면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및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께 봉화군 재산면 한 아연광산에서 갱도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광부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산 측은 전날 오후 6시께 갱도 레일작업을 위해 광부 7명을 투입했다. 하지만 광부들이 작업 중 제1수갱 하부 46m 지점 갱도에서 뻘이 밀려들어와 수직 갱도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제1수갱 260m 지점에서 갱도 굴진작업을 하던 50대와 60대 광부 2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측은 자체적으로 구조활동을 나섰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자 이날 오전 119에 신..
경북도는 재난이나 그 밖에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생활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이 보험은 경북에 주민등록 신고를 한 도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대장에 등록된 외국인도 포함된다.한마디로 도내 전입신고를 하면 별도가입 하지 않아도 일괄 가입돼 보상요건이 충족되는 항목에 대해 수혜를 받을 수 있고, 보험료도 해당 지자체에서 부담하므로 보험료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 동네 대표 무료보험이다.보장항목으로는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구미소방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구미소방서를 개관했다고 밝혔다.‘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표방한 경북도의 시책에 발맞춰 미국의 게임 플랫폼이자 메타버스의 대표격인 ‘로블록스(Roblox)’를 통해 신관 구미소방서를 개관했다.신관 구미소방서는 직원을 위한 훈련시설 및 휴게시설이 있으며, 3층 소방안전체험관은 지진체험, CPR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미소방서는 앞서 다른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하여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및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