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코로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경북대병원 간호 인력들이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국립대병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국립대병원 15곳은 총 423명의 간호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경북대병원은 106명의 간호 인력을 감축한다. 이는 전북대병원(111명)에 이어 가장 많다.칠곡경북대병원의 정원 대비 현재 간호인력도 전국에서 가장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칠곡경북대병원의 부족 인원은 341명으로 전국 15개 국립대병원 중 가장 많다. 경상대병원 175명, 전남대병원 170..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난 1일 달성-고령 경관상생사업의 첫 단추인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사업’으로 경관조명 및 미디어파사드 점등식을 개최해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두 지자체는 지난 2020년부터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10억씩 분담해 사문진교 야간 경관사업을 추진했다. 교량 하부에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은은한 빛으로 교량에 변화를 줬고, 양쪽 교량 끝부분에 높이4m, 길이52m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아름다운 영상을 연출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대구·경북 청년작가 4인이 낙동강과 빛,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한 작..
최근 발생한 스토킹 살인미수 사건 등 스토킹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렸다.지난달 30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장일희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스토킹 전담검사 2명 및 전담수사관 3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소속된 스토킹범죄 전담검사 1명 외에 수사팀을 구성하며 같은 부 소속 검사 1명을 전담검사로 추가 지정한 대구지검은 수사관 3명도 전담수사관으로 새로 지정했다. 전담수사팀은 대구지검에서 수사 중인 스토킹 ..
제4354주년 개천절인 3일 오전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단지에 태극기가 홀로 게양돼 있다. 뉴시스..
경북소방본부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800여명이 참여해 화재진압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등 7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날 구급분야 선수단으로 나선 포항북부소방서 소속 소방장 백준원, 소방장 장성웅, 소방교 김동현, 소방사 이상교 등 4명이 전국 1위를 차지해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경북소방의 명예를 드높인 출전 선수들의 노고에 감..
지난 5년간 대구에서 종부세 인상액이 법정 한계치에 이른 지역민이 6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서 받은 ‘2017~2021년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세현황’에 따르면, 전년 대비 상한선인 150~300% 오른 대구 납세자가 2017년 186명에서 2018년 344명, 2019년 3614명, 2020년 1446명, 2021년 1만1474명으로 5년새 무려 61.7배나 증가했다. 종부세는 과도한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전년도 보다 세액이 일정..
대구 동구청은 지난 1일부로 동구청에서 동대구역(동고가교)방면으로 1차로 주행 가능토록 변경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1차선은 효목고가교 방면으로만 갈 수 있었으나, 운영체계 변경을 통해 1차선으로도 동대구역(동고가교) 방면으로도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동구청에서 동대구역(동고가교) 방면은 교통량이 많고 동구청에서 효목고가교 방면은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어 차로별 교통량 차이가 있어 지·정체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 이에, 동구청과 대구경찰청이 함께 적극 검토한 결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교통운영체계를 변경하기..
구미소방서는 2020년부터 운영하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올해 4명의 새 생명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전문적인 분만 처치 교육을 받은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대구‧경북 소재의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119로 전화 시 24시간 언제든지 임산부의 의료 상담이 가능하며,다문화가정을 위해 3자 통화 시스템을 통한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지난 4월 1일 새벽 6시 3분 구미시 상..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달 30일 왜관읍 캠프캐롤에서 미(美)육군 대구기지사령부 주관으로 열린‘한미 동맹 리셉션’에 참석해 70년 한미 동맹 역사에 칠곡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며 교류 확대와 대구 미군 부대 유치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대구기지사령부 브라이언 쇼흔 사령관과 주요 지휘관을 비롯해 이삼환 한미친선위원회장, 정주영 칠곡대대장, 칠곡군 보훈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김 군수는 “칠곡군 다부동에서 백선엽 장군의 1사단과 미군이 최초의 한미 연합 작전을 펼쳤다”며 “이로 인해 칠곡군은 한미 동맹의 고향이라 ..
\'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개막을 앞둔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 정원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경북도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우선,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도 동물방역과,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및 방역관련 단체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경북도는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로 야생조류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철새도래지 통제구간(4개소 7지점)에 축산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특히 산란계 밀집단지(4개소)는 주 1회로 정밀검사를 강화하며..
의성군이 지난 27일,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경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경북도에서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측량성과 검사와 측량 능력배양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중 21개 시‧군이 참가했다.의성군은 지적담당 공무원 3인이 한팀을 이뤄 참가하였으며 현지검사 능력, 성과 결정의 정확성,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성군 해당 공무원 3명은 경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방지적위원..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범어도서관 5층 대강의실에서 우리 지역 위기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CYS-Net) 실무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수성구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유관 전문기관의 실무자들과 협력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으로 분기별로 회의가 개최된다.각 전문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실무위원회 3차 정기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진행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청소년안전망의 역할과 위기청소년을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접..
구미시는 28일 야간에 원평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물(술․담배 등) 판매 및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의 의무 이행을 점검 하는 등 개학기(2학기)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날 단속에는 구미시, 구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명이 4개팀을 구성하여 학교주변의 편의점, 노래방, 유흥업소,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관련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 보호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홍보물을 전달했다.구미시는 이외에도 각 읍면동 소속 청소년지도위원을 중심으로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는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지급계획(안)’이 의결(’22.9.27)됨에 따라, 29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온라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2년 2분기 손실보상 대상 및 규모보상대상은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전국 약 65만개사를 대상으로 8.9천억원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이・미용시설, 일반학원 등에 대한 시설인원 제한 조치가 해제된 점, 짧은 방역기간(17일..
경주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오는 10월 한달간 육상을 포함한 내·해수면 불법어업 일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크게 자라는 가을철을 맞아 불법 어획과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수산자원 남획 방지 차원에서 육·해상 동시에 진행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항·포구 육상전담팀과 불법어업 민원발생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단속팀으로 구성된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를 투입한다. 또, 동해어업관리단, 수협, 해경 등 관계기관들과 정보공유 및 협력도 강화 할 계획이..
28일 오전 대구 동구 아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인 \'2022 레저스포츠페스티벌 in 구미\'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2016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로서 2016, 2017년은 서울, 2018년은 부산, 2019년에는 구미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 개최된다.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가 준비..
대구 북구청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식 악취감시 원격제어 차량 시스템’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28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에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약 9천만원(국비70%, 시비30%)을 들여 기동성을 확보한 이동식 악취감시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동식 악취감시 원격제어 시스템’은 차량 내부를 개조해 악취측정 시스템, 원격 악취포집기, 기상측정기, 악취모니터링 컴퓨터, 중앙 서버로 전송을 위한 무선통신장비 등 각종..
예천군은 지난해 10월 8일 용문 및 감천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하고 환경부로부터 29일자로 상수원상류 공장설립제한․승인지역 변경(해제) 고시돼 지역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변경은 1994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28년 만에 이뤄진 일부해제로 해당 지역인 용문면, 감천면, 보문면은 상수원 등이 각종 제약에서 벗어났다.군은 예천정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상수도 여유량을 용문‧감천상수도 급수지역에 공급하고 예천정수장 현대화사업에 212억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준공해 용문면 상금곡리 외 9개리 76.50㎢ 공장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