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제비. 자치통감 권81~85. 경북도 관내 문화유산인 ▴영천 청제비가 국보로, 경산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자..
정부가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조4000억원의 재정을 투입, 143만명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를 추진한다.7년 이상 연체된 개인 채무자들의 5000만원 이하 빚을 탕감해주고, 코로나19와 고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를 조정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정책자금을 성실하게 상환해온 취약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장기 분할상환과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 진작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새정부 추경안\'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채무조정 패키지는 ▲배드뱅크를..
이재명 정부의 초대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선거가 친명계 정청래 의원(4선·서울 마포구을)과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구갑)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정 의원이 앞서 지난 15일 먼저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한 데 이어, 박 의원도 23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양측 모두 이재명 당 대표 시절 지도부로서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윤석열 정권에 맞선 투쟁을 이끈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통한다.정권 초반인 만큼 당정 간 협력을 통한 속도감 있는 국정 운영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상황에서 누가 더 \'..
여야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처리를 두고 대립이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준비 기간 없이 출범한 새 정부의 안착을 위해 국회가 힘을 모아줘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총리 후보자 인준과 추경안 통과에 모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다.따라서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타협안을 도출해낼지, 아니면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단독 처리로 귀결될지 관심이 쏠린다.22일 민주당에 따르면 24, 25일 이틀간 예정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낙마 공..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형식의 회동을 가졌다.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회동한 것은 취임 18일 만이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배석했다.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결과 등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추경(2차 추가경정예산)의 빠른 국회 통과를 위한 여야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회 상임위 ..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국정쇄신’ 드라이브를 걸며 민생에 집중하고 있는 것에 반해, 소수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내부 혁신 방안을 두고 3주 가까이 표류하고 있어 당원들과 보수층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모습이다.오는 30일 임기를 마치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포함한 \'5대 개혁안\' 에 대해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동력 확보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달 중 당내 혁신위를 구성해 ‘개혁 방식’을 정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서다.국민의힘이 뼈를 깍는 변화의 과정을 거..
영남대병원 안과 조찬호 교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유럽안과학회(European Society of Ophthalmology, SOE)’에서 최우수 포스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유럽안과학회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다분야 대면 회의로, 심포지엄, 워크숍, 라이브 수술 등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대회다.조찬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Clinical features and treatment outcomes of Acinetobacter b..
경북도가 다음 달부터 도내 22개 시군의 7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시내 농어촌버스 이용을 전면 무료화 한다.이는 경북도의 민선 8기 공약이다.경북도는 지난해 정산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22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는 카드발급지원 14억원, 무료 승차 운임지원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이 조치로 경북 전체 인구 253만 명의 17%인 43만7880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무료 이용 대상자는 1955년 7월 1일 이전 출생자(70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어르신 대중교통카드 사전발급이 가능하다.신청은 주소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급증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를 한다.이번 검사는 경북도 공공의료과에서 관리하는 22개 시군의 온천,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214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욕조수, 급수시설 등 수계 환경 검체 1,000여 건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균은 호수, 강 등 자연환경뿐 아니라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대형 건물의 냉각탑, 급수 시스템과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도 잘 번식한..
안동시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신혼부부이다.2024년 취득, 매입금액 2억원 이하, 사용검사 후 10년 경과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에 대해 일부를 지원한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7월 7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및 게시판을 참고하..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9일 대구대공원건설사업단 건설현장에서 우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명섭 사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풍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공사가 진행 중인 절토·성토 구간, 흙막이 시설, 비탈면 등 우기시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기상 악화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며, 선제적 안전..
안동시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왔니껴안동장터’에 참여할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실시한 1차 모집을 통해 약 50개 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더 많은 지역 생산자와 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접수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다.올해 장터는 행사 기간을 작년보다 하루 늘려 4일간 진행되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추가로 확대 운영한다. 부대 프로그램 또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다. 안동의 대표 민속놀이인..
경북도는 21일 경북지역 고교생 및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2025 지역 고교인재 비즈쿨 프로젝트’ 혁신창업스쿨 발대식을 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경북도 최초로 추진 중인 고교 창업·취업 연계형 사업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난 5월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모집한 도내 4개 특성화고(경주공업고등학교 등) 학생 69명과 만 29세 이하 경북지역 청년 10명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여했다.발대식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운영 일정을 공유하였으며, 참여자와 운영사 간의 유대감 형성을 ..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K-PLAY 안동 페스타’가 22일(토) 마지막 날을 맞아 웅부공원과 지관서가 일대에서 풍성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낮엔 쿨하게, 밤엔 힙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지막 날에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감성 충만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낮 12시부터 웅부공원 특설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드림아이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비눗방울 버블쇼..
경북도가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성공 개최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 250명을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며, 영어 소통 능력이 우수하고, 국제행사 참여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 선발한다.아울러 도내 대학과 협력해 APEC 회원국 외국인 유학생 중 영어와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 40명을 별도 선발해 자원봉사자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7월 21일 합격자 개별 통보) ▴2차 면접(7월 24일 서라벌문화회관, 온·오프라인 병..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3차 공모’에 포항시와 안동시가 최종 선정돼 경북도가 국비 총 44억 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 혁신·문화·복지·편의 시설의 확충과 업종고도화 등을 추진해 입주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포항시는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에 2027년까지 3년간 총 28억 6천만원(국비 20억원), 안동시는‘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에 2..
경북도는 2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도민 모니터링단은 16개 시‧군의 미혼 남녀, 예비부부, 맞벌이 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도민 55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다.이들은 ▴저출생 극복 신규 정책 제안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에 대한 평가 등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육아 근무 캠페인 영상 시청, 저출생 극복 4대 문화운동 참여, 도민 모니터링단 운영 방향 안내, 실..
경북도 초대형 산불로 관광객이 급감한 5개 시군의 관광객 수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 90개소 관광지점의 입장객 수는 초대형 산불 피해 직후인 4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나 5월에는 전월 대비 79%,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회복세가 보인다.시군별 자체 집계에 따르면, 안동시는 5월 한 달간 주요 관광지점(36개소)에 527,150명의 방문객이 찾아, 입장객 수는 전월 대비 72%,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하회마을은 4월에..
대구 달서구체육회는 지난 18일 체육회 임직원 및 산하 회원종목단체 대의원들과 함께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이번 국가대표선수촌 방문은 지역 체육인들이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육 인프라가 지역경제 및 주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달서구체육회는 진천선수촌 도착 직후, 지역 업체 ‘떡보의 하루’의 후원을 받아 준비한 찜설기 500개를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김택수 ..
대구 남구는 ‘앞산 문화‧관광 일자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설계공모에서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씨마’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설계공모 심사가 진행된 ‘앞산 문화‧관광 일자리 플랫폼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연 면적 약 4,900㎡ 규모로 체험‧문화관 등 전시장, 회의장, (가칭)문화재단 사무실 및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이번 설계공모는 올해 4월 21일 공고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 총 10개의 설계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