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16일,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섬 지역 자치행정모델 개발 및 특례법안 제정에 관한 연구’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군수 권한대행) 외 3개 군 관계 공무원과 한국행정연구원장, 연구책임자, 지방자치연구소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울릉군, 신안군, 옹진군이 공동으로 위탁한 연구의 마무리 단계로, ‘특별자치군’이라는 새로운 자치행정모델의 실현 가능성과 ..
고령군은 16일 국가지정 문화유산(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령 주산성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고령군의 현안사업인 ‘주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비롯한 ‘지산동 고분군 5호분 정밀발굴조사’,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 시‧발굴 조사’등에 대한 사업설명과 더불어 대가야 고도지정에 따른 고령군 고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및 대가야 고도 지정 이후 증가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시..
경산시는 도심 속에서 책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인 ‘공원 속 작은 책방’을 조성하고 남매근린공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간소한 형식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문화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조현일 경산시장, 새마을경산시지회장,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회장 및 문고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공원 속 작은 책방’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기증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독서 공간으로, 미국의 “Little Free Library 책을 가져가고, 책을 돌려주세요”라는 개념의 모티브로 ..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4년 차를 맞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 ‘경주 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마스터 과정’을 6월 16일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공예 기술을 익히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예와 요리를 접목한 실용적인 콘텐츠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특화형 여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은 경력단절 여성, 프리랜서 강사 지망자 등 공예‧쿠킹 분야에서 취·..
성주군은 지난 11일 베트남 꽝남성 협득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베트남 꽝남성 협득군을 시작으로 베트남 타이빈성, 박깐성과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베트남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성주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필리핀 5개 지자체 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를 선발·유치해 왔으며 베트남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북광역여성일하기센터와 협업해 17일 진량읍에 소재한 ㈜벽진산업에서 기업체 대표 및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 사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인력 부족현상 극복 및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직장내 성희롱, 괴롭힘 예방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예방과 대체방안 등 사례 중심 통한 교육으로 직장 내 긍정적인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경북 성주군은 지난 13일~15일 3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선보인 올해 첫 야간 콘텐츠인 ‘트윙클 성주! 2025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이 가족 관광객 중심의 많은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특별 프로그램 ‘참외꽃이 피었습니다’ ▲문화공연(마술쇼, 밴드 등) ▲체험(나무놀이터, 오징어게임 등) ▲야간 숲 트레킹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각종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포함해 구성했다. 특히, 패밀리 참여형 프로그램인 ‘참외꽃이 피었습니다’는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경북 영천시와 부산광역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천시는 17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역의 상생 협력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양 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영천시 문화예술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금호읍·신녕면·완산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 35명이 부산광역시에 총 35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화답해 부산광역시청 소속 직원 35명도 같은 금액을 영천시에 기부했다. 이의웅 영천시 세정과장은 “이..
영천시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사업체 283개를 대상으로 ‘2025년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산업구조와 경제활동 실태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올해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이며, 조사항목은 조직형태,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총 13개 항목이다.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조사와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실시되며, 인터넷 ..
경북도가 지역경제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제대응TF’를 출범시킨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현 지역경제 상황에 대해 ‘복합위기’로 정의하고 비상경제대응TF 출범을 지시했다.양금희 부지사는 지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산불과 같은 대형재난이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고, 대내외 악재로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 되면서 건설경기, 골목상권 등 내수경기 침체로 연결되는 상황으로 진단했다.양금희 부지사는 현재 경북도 내 철강과 이차전지 기업들은 일감이 없어 설비투자와 원자재 수입마저 철회하는 상황으로, 현대제철은 ..
경북도의회가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 TF’를 구성해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제도개선 TF를 이끌 단장은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이, 총괄팀장은 김종우 의정홍보담당관이 맡는다.앞으로 경북도의회에서는 출장절차 및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1일 1기관 방문, 수행인원 최소화 등 내실화한 출장계획서를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또한 제도개선 TF는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목적에 맞게 출장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시도의장협의회 등으로 건의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의원 공무국외출장이 안정적..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6일 대형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조성 현장과 영양소방서 개서식에 참석했다.건설소방위원회는 청송읍 부곡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임시주택 설치 상황과 주거 지원 대책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단열 및 배수로 상태, 냉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편의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족한 사항은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또한 같은 날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2월 준공한 영양소방서 개서식에 참석하여 영..
달성군의회 신달호 의원은 16일 열린 제31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달성군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의 기반이 되는 생활공간”이라며, “특히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2의 가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시설 유지 및 환경 개선 지원이 제한적이며, 특히 보건복지부의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
2025년 5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가 59.5%를 기록, 지난달(58.2%) 대비 1.3%포인트 상승하며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2위는 이철우 경북지사로 0.9%로 소폭 하락한 51.2%로 2위를 유지했다.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로 3.0% 상승한 50.3%의 긍정평가 지난 1월 이후 4개월만에 탑 3위에 올라섰다. 또 지역별로 지지하는 정당지표 조사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106.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 강원 김진태 106.3점, ◎3위 인천 유정복 104.7점, ◎..
고령군의회가 16일부터 제306회 제1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결정, 조례안 및 동의안 상정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며 본격적인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나영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상정돼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회의록 공개기한 명시 ..
지난 10일 경북 칠곡군 군민회관에서 파리장서 초안을 집필한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회당 장석영(晦堂 張錫英) 선생. 서거 100주년을 앞두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림, 학자, 주민,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업회를 공식 출범했다.장석영 선생은 1851년 칠곡에서 태어나 평생 유학 교육에 힘쓰며 위정척사 운동에 참여한 학자였다.특히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조선의 독립을 알리기 위해 유림 137명이 서명한 ‘파리장서’의 초안을 직접 작성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 장서는 영어와 불어로 번역돼 외국에 전달됐지만,..
몽골 국립의대를 졸업하고, 국내 의료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다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한 여성이 있다. 바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마이스터대학 바이오헬스융합학과 바이오진단임상병리전공 전문기술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친바트 앙흐졸(41)씨다. 몽골에서의 어린 시절, 의료인으로서의 성장, 한국에서의 적응과 도전, 그리고 다시 배우고자 하는 그녀의 여정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배움은 멈춘 순간 희망도 멈춘다”는 신념 아래, 친바트 앙흐졸 씨는 인생의 두 번째 여정을 한국에서 다시 시작했다. 몽골에서 12년간 환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16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유치곤실에서 삼성전자㈜ 구미공장,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장의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구환경청 관내 녹색기업 중 참여를 희망한 기업 2개소와 대구지방환경청이 한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동통신기기 제조기업인 삼성전자㈜ 구미공장과 종합방위산업 전문기업인 LIG넥스원㈜ 구미하우스는 1996.1월, 1999.11월 각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이래 환경오염물질 저감활동 및 사업장 환경개선 활동 등을 통해..
경북도는 17일 경북도 동부청사 회의실에서 경북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해경,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25개 주요 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 점검 회의를 열었다.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과 경북소방본부 및 포항·울진 해경의 안전 관련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등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종합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1일 경주 4곳이 처음으로 개장하고, 12일부터 포항 8곳, 영덕 7곳, ..
청년 여성 100명이 모여 결혼, 육아, 취업, 여가 등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를 공유하고, 그 해결책을 직접 설계하는 정책 활동이 구미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구미시는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인구의 성비 불균형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 재구조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실제 정책 수요자인 2030세대 여성 100인을 위촉해 ‘2030 여성 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있다.‘2030 여성 포럼’은 다양한 직업군, 결혼 여부, 관심 분야 등을 기준으로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