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조성 사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장애인복지 단체와 시설장, 사회복지‧토목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에이치알디솔루션의 중간 성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각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용역에서 무장애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시 전역을 도심권, 주거권, 산업단지권, 자연친화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
의성군은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상수도 분야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수원 자립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수자원, 환경,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성군의 상수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반시설 확충 및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의성군은 전체 상수도 사용량의 약 70%를 안동시에서 정수된 물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정수장은 2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기능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군은..
김천시에서는 지난 20일 김천경찰서에서 김천시립 율곡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율곡어린이집에서는 올해 초 신학기 입학한 아동과 재등록이 필요한 기존의 등록 아동까지 총 33명이 얼굴 사진을 확인하고 지문을 등록했다. 김천시는 매년 신학기 등 어린이집 아동 신규 입소 때마다 수시로 지문 등록을 독려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기존의 등록 아동을 포함하여 총 800여 명의 아동이 지문을 등록했다. 시는 올해에도 신학기 입학 아동의 지문 사전등록을 위해 적..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상징적인 조형물인 ‘빛의 시계탑’을 세우고,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영일대해수욕장은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대표 해수욕장으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른 바다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그러나 노후화된 시계탑이 해수욕장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포항시는 지난해 8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조형물 건립 계획을 본격화했다.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영일대해수욕장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거듭 제기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일단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다.김문수 대선 후보는 21일 오전 경기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모든 뿌리와 인간관계, 지향점이 국민의힘 쪽에 와 있다\"고 말했다.이어 \"(개혁신당이) 독자 정당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될 것이라고 이 후보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한국 정치 현실에서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침내 (단일화가) 잘될 것\"이..
경북도는 2025년 동해선 열차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 지역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및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해선 해안열차 블루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동해선 해안열차 블루패스 사업은 동해안 5개 시군별 대표 ▴해양관광지, ▴서핑·요트·수중 다이빙 등 해양레포츠 ▴해양 역사 문화 및 지역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해양관광 프로그램으로 동해안 철도 시대를 맞이해 기획한 대표 선도 상품이며 참가자에게는 여행 경비를 최대 50% 지원한다.경북도는 동해안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의 피해 복구 참여를 희망하는..
영덕군은 관광산업이 전체 산업의 64%를 차지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고 1·2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그동안 청정한 바다와 영덕대게 등 해양자원의 강점을 활용해 관광과 휴양의 도시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웰니스 콘테츠 개발을 통해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려 한다.이에 영덕군은 풍부한 웰니스 관광 자원을 통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 기준 매년 꾸준히 전국 10위권 안에 드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
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오는 26일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이번 대선이 경합 국면으로 들어간 모습이 3곳의 여론조사에 나타났다.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휴대전화 RDD(무작위 생성) 방식의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응답률 4.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으로 차기 대통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
국민의힘은 21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를 향해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염두에 둔 구애를 이어갔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에게 \"우리는 결국 힘을 합쳐야 한다\"고 제안하며 \"보수 본가가 고쳐 쓸 수 없는 집이라면, 그 자리에 더 좋은 집을 새로 짓겠다\"고 밝혔다. 단일화에 부정적 입장을 가진 이 후보에게 쇄신 의지를 밝히며 재차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다.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이 후보와 만나기도 했다.이와 관련 김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론을 주장하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관람한 것을 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완전하게 일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21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러 간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어떤 영화인지는 그건 모르겠다\"며 이같이 답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선거가 공정하게 돼야 한다\"며 \"누구라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명할 노력을 계속해야 된..
경북도는 21일 경북 북부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의성군의 산불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단촌면 구계보건진료소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경북도 전화위복(戰火爲福)버스’네 번째 현장 회의를 열었다. 현장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김주수 의성군수,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최태림, 이충원 도의회 의원, 군의원, 경북도 및 의성군 간부 공무원과 구계리 주민 5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회의는 의성 산불 피해 복구 및 구계리 마을 재건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경북도와 의성군의 역할..
안동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와 관련해 계약 후 30일 이내 미신고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의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제도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부여된다.이번 조치는 제도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며 그간 유예됐던 과태료 부과를 본격 적용하는 것이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안동시는 시민 혼란..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운영해 오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5월 18일 자로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통합지원센터는 경북도를 포함해 안동시, 의성군, 영덕군, 청송군, 영양군 등 5개 지자체와 세무서, 농협, 법률구조공단, 군·경·소방 등 3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되었다. 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세금 및 연금 유예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해주택 복구 자금 지원 ▲무료 법률 상담 ▲요금 감면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산불 초기에는 생계 지원과 대피소 운영, 응급 구조 활동 ..
트로트 인기가수 박구윤과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허미미, 김지수가 경북의 새 얼굴로 나선다. 경북도가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홍보 전략을 강화하는 포석을 놓았다.경북도는 21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가수 박구윤, 유도선수 허미미·김지수를 경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이들은 올해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맡게 됐다. 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진..
경북도는 2025 APEC KOREA 경주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이들이 국제협력의 의미와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의 돌봄과 배움의 현장에 보급한다.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교육영상(5분)과 놀이영상 2편(1분, 초등학생·영유아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시청각 중심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경북도는 해당 콘텐츠를 먼저 도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시노펙스, 영덕군과 함께 ‘산불피해지 탄소중립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본 지역에 피해지 복구와 동시에 지역과 기업이 함께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모델로서 의미가 깊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주식회사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복구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시노펙스는 3년간 총 15억원의 복구 기금을 영덕군에 기부하고, 복구 사..
경북도는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일원에 있는 삼사유원지를 도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영덕군 군 관리계획(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해, 도내 동해안 최초로 지상 20층(최고 높이 70m) 숙박시설을 조성한다.영덕 삼사유원지는 1986년 12월에 최초 결정된 이후, 관광 수요 변화와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특히,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은 침체..
대구 달서구는 오는 6월 16일 지역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시설인 ‘달서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달서평생학습관’은 연면적 약 2,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월성동 생활권 중심에 자리잡아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범 프로그램은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무료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25개 과정이 개설된다.대표 강좌로는 △이탈리아 미술여행 △클래식 선율 위의 인문학 △홈카페..
대구 남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기간 2024년~2025년 동안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복지수준을 제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평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도, 민관협력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도에 대한 평가로 뛰어난 성과를 보인 23개 시‧군‧구를 선정 발표했으며, 남구가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남구는 ..
대구 중구는 2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중구는 변화하는 대구의 중심, 중구 ▲행복한 문화·관광도시, 중구 ▲경제up 일자리多 희망 중구 ▲구민의 삶 플러스 맞춤형 복지 중구 ▲쾌적한 친환경 중구 ▲도약하는 행정 중구 등 6개 분야에서 총 61개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 중 42개 사업을 완료해 기초지자체 평균(53.05%)을 크게 웃도는 68.9%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