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기간 2024년~2025년 동안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복지수준을 제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도, 민관협력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도에 대한 평가로 뛰어난 성과를 보인 23개 시‧군‧구를 선정 발표했으며, 남구가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남구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로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 및 소통 회의를 통해 인적자원을 활용한 사각지대 발굴에 힘썼으며, 남구만의 자체 복지자원 웹플랫폼 “일사천리 여기에”와 SNS 카카오 복지 채널을 활용해 주민밀착형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상시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기간 동안 ▲4,43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 실시 ▲2,739가구에 맞춤형 복지급여 지급 등을 통해 안전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수시로 돌봤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