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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폭력으로 얼룩진 이라크160명 사상..
사회

폭력으로 얼룩진 이라크160명 사상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5/29 20:57 수정 2014.05.29 20:57
지난 28일 이라크 전역에서 산발적인 총격이나 폭탄테러 등으로 59명이 사망하고 108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이날 저녁 바그다드 북쪽 400㎞ 지점인 모술 서부의 한 검문소가 자살폭탄 테러를 당해 군인 12명을 포함한 19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같은 싯점에 바그다드 동부 지역의 사드르 시에서는 차량폭탄 테러로 3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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