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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농산어촌지역 102억 지원..
교육

경북교육청, 농산어촌지역 102억 지원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3/03 18:45 수정 2020.03.03 18:45

경북교육청이 ‘공교육 활성화’와 ‘계층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의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을 확대 지원한다.
경북교육청 ‘맞춤형 방과후 학교’ 운영은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2021년까지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비와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와 지자체 연계한 방과후 활동의 통합적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시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원하는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의 지원대상자 선정 범위를 소득 기준액 중위소득 60%에서→70%로 확대해 약 1,830명의 학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연간 1인당 60만 원으로 도시 소재 330교(분교 포함)에 95억 5,160만 원의 예산 지원과 더불어 농산어촌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방과후 학교 우수강사 확보 와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선 학급당 200만원 씩 읍·면 소재 627교(분교 포함)에 10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현동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 지역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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