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비 221억 원 전액을 조기 집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복지비 지급방식을 월 1회에서→‘격주 단위 수시 지급’으로 확대하고, 개인별 잔여점수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등 교직원의 참여를 유도해 맞춤형복지비 예산을 3월 내 70% 이상, 상반기 내 전액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복지비의 10%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권을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 상품권)뿐만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마원숙 경북교육청 행정과장은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