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의혹 눈덩이
1인 2표 권리행사 검찰 고발
고령.성주.칠곡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결정을 위한 경선여론조사에 대한 불법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김항곤 예비후보는, 지난 “3.17 ~3.18일 양일 간 실시한 국민경선여론조사에서 1인2표 권리행사를 한 고령군 A씨에 이어 칠곡군 B씨(50대)가 동일전화 번호(02-6960-2150)로 지난 17일 오전 10시31분과 오후 1시40분 2회에 걸쳐 응대을 했다”면서 “1인 1투표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로 여론조사는 원천 무효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선 여론조사를 수용할수 없다고 밝혀며 검찰에 고발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후보 유착 의혹과 특정번호를 선정해놓고 득표를 두 배로 끌어올리기 위한 부정한 방법여론조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지금까지 도출된 ▶1인 2표 권리행사 ▶전화 재발신 부정 ▶여론조사 번호 사전유출 등 의혹에 대해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공천관리위원회의 조속한 재심의”를 촉구하고 “하자있는 부정행위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발혀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즉각 공천을 철회할것을 강력하게 요구 하고 있다.
나광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