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고3·교직원 전달
경북교육청이 경북도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모든 교직원 등 6만7500명에게 1인당 1키트씩 ‘경북형 면마스크’ 7만여 키트 지원을 실시했다.
경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인 ‘경북형 마스크’는 올해 수능을 앞둔 지역 고3 수험생들과 개학 준비와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학교에 출근해야 하는 교직원·교육공무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개 키트에 면마스크 2장과 교체형 필터 45장으로 구성해 15일간 사용으로 부족한 마스크 수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경북농협본부, 한국교육안전공제회, 교육부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 등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마스크를 지원받아 저소득층 자녀, 특수학교 학생과 긴급돌봄 운영학교에 지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필터를 장착한 면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와 유사한 수준의 비말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며 “경상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경북형 마스크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