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갑 류성걸
‘유승민 키즈’ 미래통합당 류성걸 대구 동구갑 후보가 21대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시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대구 동구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됐다.
류 후보는 “압도적 표차로 저를 선택해 주신 동구갑 주민 여러분 함께 수고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며 “지난 19대 국회의원에 이어 4년 공백기를 거쳐 이제 다시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동구 주민들의 삶을 개선시키고, 동구경제를 천지개벽할 정도로 만들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며 “아직도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된 것은 아닌 만큼 코로나의 조기종식을 위해 그리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이 더욱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개혁하고, 혁신하는데 진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류성걸 후보가 당선됨으로 대구 동구의 선거구에서 ‘유승민 키즈’가 첫 승리하게 됐다. 이에 과거 바른정당 때부터 행보를 함께 해온 친 유승민 인사들의 미래통합당 내 약진이 주목된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