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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아이안전학교’ 확대 운영..
교육

경북교육청 ‘아이안전학교’ 확대 운영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5/14 18:41 수정 2020.05.14 18:41
안전문화 의식 확산…학교 주변 시설물 설치 등 지원

경북교육청이 어린이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아이안전학교를 확대·운영한다.
경북도와 협업해 운영하는 아이안전학교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경북 기반 조성을 위한 체험형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군별 1교씩 초등학교 23개교에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초등학교 10개교 추가 지정으로 초등학교 33개교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정 학교 추가 선정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 아이안전학교 지정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파급 효과가 큰 학교,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학교 우선으로 이뤄지며, 아울러 아이안전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안전 체험 교육 강사, 안전물품(옐로카드), 학교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체험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응급처치 체험 ▲생존 수영법 체험 ▲지진 대비 체험 등으로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증 피해를 막기 위해 후반기에 집중 운영될 계획이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아이안전학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경북 만들기의 선두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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