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다 동일민족이 세계유일의 분단국으로 반세기를 넘어 한 세기를 바라보는 기나긴 세월속에서 언제 어느 시대 터질 줄 모르는 화약고 같은 호전적인 집단을 코앞에 두고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자유로움 속에서 경제적으로 선진국의 부강한 나라로 성장하기 위해 국력을 쏟아온 결과 선진국에 들어서고 있다.
이념을 달리하고 있는 북한은 우리와는 달리 핵개발 광분은 물론 대테러국이란 악명높은 도발을 일삼으며 국제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도 민생을 뒤로하고 주민들은 아사직전으로 식량난을 겪고 있는데도 도발적인 전쟁준비에 급급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나마 실낱같은 남북대화 창구가 개설됐음에도 북한은 소통과정에서 궁지에 몰리게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등 갖은 공갈협박을 일삼는 호전적인 집단과 분단 상태에다 거액을 들여 신축운영 해오던 남북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전쟁을 불사하는 식으로 폴파시키는 일종의 전범행위로 우리는 물론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예상치 못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도발을 감행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속깊게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안정된 국력을바탕으로 막강한 군을 믿고 국민들은 삶의 질을 높이고 자유로움 속에 경제성장을 위해 오면서 경제발전에 결말에 국력도 높아지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선진국 대열에 와있지만 동족상잔의 6.25 전쟁의 고통과 아픈 상처는 지난 70여년동안 희석되어 분단은 남의 나라 일인 것처럼 됐으며 특히 전후 세대들의 안보의식은 뒷전으로 밀려 느슨해지고 있다. 막강한 우리 군의 전후방 대응태세에도 가끔 허점을 들어내는 등 불안을 자초하고 있을 때마다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탈북자가 철책선 및 수로를 이중 월북하는 과정이 CCTV에 들어났는데도 차단하지 못하는가 하면 서해안으로 모터보트를 이용. 무단 입국하는 것도 몇 일이 지난후에 발견하는 국방에 문제를 들어내고 있지만 사후 관계자 몇 명만 처벌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북한의 도발적인 만행을 일일이 거론할수도 없지만 크게는 6.25 남침으로 수백만의 인명을 앗아갔고 1968년 1.21사태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1983년 아웅산테러 1987년 KAL기 폭파사건 등 그 밖에도 철책선 지뢰사건 민항기·어선 납치 등 수많은 도발과 테러사건을 일삼아온 국제사회에서 호전적인 집단으로 지적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그래도 북한의 온갖 도발과 테러의 위협을 인내하며 국제사회에 동참시켜 평화롭게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으나 북한은 어떠한가 우리와는 반대로 그동안 핵무기개발과 화학무기 장거리 미사일 개발 잠수함어뢰 장사정포 배치 등 특수부대 양성으로 우리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다.
북한의 도전적인 만행을 사전차단 할 수 있도록 북한의 지도부에 경각심은 물론 특단의 대책으로 북한도발행위를 무력화시키는 대응책이 따라야 할 것이다. 남북이 분단국으로 동족간 대처하고 있는 현실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북한은 대남정책을 호전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실체가 지난번 남북연락사무소의 일방적으로 폭파함으로서 들어났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분단국으로서 국방안보상 대비해야할 대책은 국격을 높이고 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느슨해진 안보의식 강화와 호전적인 북한과 접적의 대결에 상응하는 전력증강 등 전면적인 국방의 개혁에 이은 군은 창군의 각오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국방태세로 재정비가 필연적이다.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정책적인 대안마련으로 특히 전후세대들에 대한 의식전환을 위한 안보정신 전환대책이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