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여중 펜싱부는 지난주 18일부터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플러레 개인전에서 3학년 홍선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이어진 여중부 플러레 단체전에서 부산 재송여자중학교를 꺽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송정여중 펜싱팀은 2017년 창단하여 현재 3학년 2명(홍선아, 장수미), 2학년 2명(이가민, 이채린), 1학년 1명(조아진)의 선수로 구성되어 창단 4년의 짧은 기간에 이와같이 입상하여 여중부 펜싱 플러레 전국 4강권에 올라섰으며, 이번 대회에 얻어낸 성과로 2021년도 전국대회에 더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서울, 인천, 경기의 강팀들과 나란히 전국 4강권의 실력을 나타내어 박병조 코치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피땀어린 노력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송정여중 펜싱부는 상반기 훈련 및 자체 훈련을 통해 기량을 더욱 다진 후 2021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메달을 노리고 있다. 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