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현수, 김영대의 ‘달달한 입맞춤’ 현장이 공개됐다.
9일 SBS '펜트하우스 시즌3'의 김현수와 김영대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파스타 키스' 현장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유학 생활을 마치고 온 배로나와 주석훈이 재회를 하게 되는 장면. 두 사람은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환한 미소를 드리운다.
이내 주석훈은 파스타를 집고 있던 배로나를 향해 가까이 다가가고, 배로나 역시 피하지 않고 고개를 들어 올려 입맞춤을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