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유용미생물배양소’가 땅은 살리고, 농산물의 품질은 높이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 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경북도 친환경 농업의 중심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9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경북도·시·군 전문강사 대상으로 한 '2022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교육'을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으로 실시하였다. 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