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2021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인동농협을 선정해 지난 19일 시상식을 가졌다. 인동농협 장인수 상임이사와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홍순광 부사장, 손동섭 총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홍순광 부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때인 만큼 농협간 상생·협력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며, 인동농협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