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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청도 공암리 명품 관광지 ‘탈바꿈’..
경북

청도 공암리 명품 관광지 ‘탈바꿈’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5/11 17:35 수정 2022.05.11 17:35

청도군 운문면은 청도군 자체사업인 우리마을 인구늘리기 시책평가에서 우수면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공암리 마을의 안길에 낡고 노후된 건물과 담장을 밝고 생기 넘치는 채색으로 벽화를 시공해 쾌적한 주민생활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벽화 거리는 관광명소인 공암풍벽을 실물처럼 이미지화해 아름답고 정겨운 골목길을 제공함으로써 공암리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명품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기영기자
청도군 운문면은 청도군 자체사업인 우리마을 인구늘리기 시책평가에서 우수면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공암리 마을의 안길에 낡고 노후된 건물과 담장을 밝고 생기 넘치는 채색으로 벽화를 시공해 쾌적한 주민생활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벽화 거리는 관광명소인 공암풍벽을 실물처럼 이미지화해 아름답고 정겨운 골목길을 제공함으로써 공암리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오고 싶은 명품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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