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26일), 토요일(29일), 일요일(30일)에 각각 상주, 경산, 성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산에서는 29일 오후 1시 남천둔지 야외 공연장에서 리다·비파선셋·더헤븐앙상블이 공연을 하고,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영남대 정문 앞에 있는 Y-STAR 프로젝트 야외공연장(E-Ground 꿈트리 바람결 무대)에서 김형동 프로젝트·콘솔피아노앙상블·다온매직컴퍼니·클래식기타리스트 곽진규·소미X종코·자판기 유자차·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이 출연하여 젊음의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