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6월 중덕지 자연생태공원내 유휴지 식재한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가족과 연인들의 가을철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내에 인접한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연꽃과 가물치 등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맨드라미와 코스모스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사진제공=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