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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스테이크, 어떻게든 삼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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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스테이크, 어떻게든 삼켜야 해”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3/26 16:06 수정 2024.03.26 16:06

지난 24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브룸올에서 치즈 스테이크 빵 먹기대회가 열려 댄 케네디라는 참가자가 스테이크가 들어간 빵을 먹고 있다. '전국 치즈 스테이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 대회 참가자들은 10분 이내에 약 30㎝ 크기의 치즈 스테이크 빵을 최대한 많이 먹어야 승리한다. 이날 프로 부문에 참가한 케네디가 7개 반을 먹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브룸올에서 치즈 스테이크 빵 먹기대회가 열려 댄 케네디라는 참가자가 스테이크가 들어간 빵을 먹고 있다. '전국 치즈 스테이크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 대회 참가자들은 10분 이내에 약 30㎝ 크기의 치즈 스테이크 빵을 최대한 많이 먹어야 승리한다. 이날 프로 부문에 참가한 케네디가 7개 반을 먹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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