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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中 광동성 폭우… 음식 나르는 구급대원들..
오피니언

中 광동성 폭우… 음식 나르는 구급대원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4/23 18:04 수정 2024.04.23 18:04

22일(현지시각) 중국 남부 광둥성 잉더의 롄장커우 마을에서 구급대원들이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보트로 나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9일부터 광둥성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해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11만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22일(현지시각) 중국 남부 광둥성 잉더의 롄장커우 마을에서 구급대원들이 폭우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보트로 나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9일부터 광둥성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해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11만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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