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먼저 간 아들이 그리워요”..
오피니언

“먼저 간 아들이 그리워요”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28 16:09 수정 2024.05.28 16:09

메모리얼 데이인 27일 미 텍사스주 휴스턴 국립묘지를 찾은 한 부부가 해병대였던 아들의 묘 앞에 앉아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한다. 뉴시스
메모리얼 데이인 27일 미 텍사스주 휴스턴 국립묘지를 찾은 한 부부가 해병대였던 아들의 묘 앞에 앉아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