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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金金’ 김우진 “이렇게 좋을 수가”..
오피니언

‘金金金’ 김우진 “이렇게 좋을 수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8/05 13:32 수정 2024.08.05 13:33

김우진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미국 브레이디 엘리슨과의 경기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우진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미국 브레이디 엘리슨과의 경기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잘 싸운’ 임애지, 女복싱 최초 동메달<br> 임애지가 4일(현지시각) 프랑스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티세 아크바시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잘 싸운’ 임애지, 女복싱 최초 동메달
임애지가 4일(현지시각) 프랑스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티세 아크바시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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