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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못간 日 비치발리볼 선수들, 성인화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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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못간 日 비치발리볼 선수들, 성인화보 등장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8/08 16:19 수정 2024.08.08 16:20
그라비아 도전 영상 공개 ‘화제’

일본의 현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가 이른바 '그라비아'로 불리는 성인화보를 찍어 화제다. 사진은 키쿠치 미유와 키누가사 노아(오른쪽)
일본의 현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가 이른바 '그라비아'로 불리는 성인화보를 찍어 화제다. 사진은 키쿠치 미유와 키누가사 노아(오른쪽)
일본의 현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가 이른바 '그라비아'로 불리는 성인화보를 찍어 화제다.
구독자 120만명의 일본 남성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달 31일 '2028년 LA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비치발리볼 기대주들의 그라비아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3세 일본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인 키누가사 노아와 키쿠치 미유가 등장했다.
이들은 영상에서 선수용 비키니를 입고 해변 코트에서 공을 튀기며 사진 포즈를 취하거나 전통 가옥에서 수박을 먹는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이를 기념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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