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오, 테레사 수녀님…”..
오피니언

“오, 테레사 수녀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8/27 16:34 수정 2024.08.27 16:35

26일(현지시각) 인도 콜카타의 성 테레사 수도회의 한 수녀가 테레사 수녀 탄생 114주년을 맞아 테레사 수녀 무덤에 놓인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테레사 수녀는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1997년 9월 5일 87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교황청은 2016년 3월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추대했다. 뉴시스
26일(현지시각) 인도 콜카타의 성 테레사 수도회의 한 수녀가 테레사 수녀 탄생 114주년을 맞아 테레사 수녀 무덤에 놓인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테레사 수녀는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1997년 9월 5일 87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교황청은 2016년 3월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추대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