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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호 일등석에 있었던 ‘다이애나 청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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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호 일등석에 있었던 ‘다이애나 청동상’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9/04 16:44 수정 2024.09.04 16:44

미국 민간기업 'RMS 타이태닉'이 지난 2일(현지시각) 타이태닉호 일등석 라운지에 있었던 '베르사유의 다이애나' 청동상 사진을 공개했다. 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는 1912년 4월 15일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으며 'RMS 타이태닉'은 타이태닉호의 독점 인양권을 갖고 있는 미국 민간기업이다. 뉴시스
미국 민간기업 'RMS 타이태닉'이 지난 2일(현지시각) 타이태닉호 일등석 라운지에 있었던 '베르사유의 다이애나' 청동상 사진을 공개했다. 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는 1912년 4월 15일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으며 'RMS 타이태닉'은 타이태닉호의 독점 인양권을 갖고 있는 미국 민간기업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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