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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최저 파라과이강 바지선 미는 ‘예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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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최저 파라과이강 바지선 미는 ‘예인선’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9/10 16:39 수정 2024.09.10 16:39

9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마리아노 로케 알론소 파라과이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120년 만의 최저 수위를 기록한 가운데 예인선 한 척이 화물을 많이 싣지 않은 바지선을 밀고 있다. 이 강은 옥수수, 콩 등 주요 곡물의 중요한 운송 통로이다. 뉴시스
9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마리아노 로케 알론소 파라과이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120년 만의 최저 수위를 기록한 가운데 예인선 한 척이 화물을 많이 싣지 않은 바지선을 밀고 있다. 이 강은 옥수수, 콩 등 주요 곡물의 중요한 운송 통로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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