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내가 미스 유니버스라니”..
오피니언

“내가 미스 유니버스라니”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1/19 16:58 수정 2024.11.19 16:59

미스 덴마크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그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7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후 꽃다발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타일비그는 덴마크인으로는 처음으로, 금발 소유자로는 20년 만에 미스 유니버스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미스 덴마크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그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7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후 꽃다발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타일비그는 덴마크인으로는 처음으로, 금발 소유자로는 20년 만에 미스 유니버스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