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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물 뒤집어써도 즐거운 ‘비누상자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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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물 뒤집어써도 즐거운 ‘비누상자 레이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16 15:46 수정 2024.12.16 15:46

지난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2024 반둥 비누상자 레이스'가 열려 한 참가자가 무동력 차량에 올라 장애물을 넘고 있다. '비누상자(SoapBox) 레이스'라는 이름은 이 대회 초기 참가 차량이 주로 비누상자로 만들어진 것에서 유래됐다. 이 대회는 속도보다는 창의성,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안전성 등이 중요하게 평가되며 재미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뉴시스
지난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2024 반둥 비누상자 레이스'가 열려 한 참가자가 무동력 차량에 올라 장애물을 넘고 있다. '비누상자(SoapBox) 레이스'라는 이름은 이 대회 초기 참가 차량이 주로 비누상자로 만들어진 것에서 유래됐다. 이 대회는 속도보다는 창의성,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안전성 등이 중요하게 평가되며 재미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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