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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상주 노후 주거지, 아파트 수준 재탄생..
경북

상주 노후 주거지, 아파트 수준 재탄생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26 18:12 수정 2024.12.26 18:13
살기 좋은 빌라촌·생활공간 조성 ‘시동’
남성지구 402.2억원 투입

상주시가 국토교통부 공모로 시행하는 2024년 도시재생 신규사업(뉴:빌리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2017년 일반근린형, 2019년 주거지지원형, 2021년 중심시가지형 사업에 이은 상주시의 네 번째 도시재생 공모사업 성공 사례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뉴:빌리지 사업은 기존의 마을 꾸미기 위주의 도시재생사업에서 한발 나아가, 노후화된 단독주택과 빌라를 새 빌라나 타운하우스로 재건축하려는 주민들에게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은 총 402.2억원(국비 150억원, 도비 25억원, 시비 75억원, 기타 15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주시 남성동 일원에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한 기반시설 및 주택으로 인해 쇠퇴하는 주거지역 내 소규모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고 기반·편의시설 공급 등을 통해 주거 매력도 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다.
특히 남성지구는 상주의 전통적인 중심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활성화 지원사업, 복합편의시설 조성사업, 주거 인프라 확충 사업, 지자체 사업, 부처연계사업, 민간참여사업 등 지역 거점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동화 방지를 도모하며, 청년층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생활 기반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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