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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코오롱호텔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경주외동로타리클럽 제19,20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 취임식이 있었다.
신임 김정규 회장과 이임 권상현 회장 등을 축하하기 위하여 김일헌 경주시의원, 박춘술 외동읍장, 외동읍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이. 취임을 축하 하였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외동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2세대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1세대/500만원)과 쌀 600Kg(20Kg/30포대, 1,350만원 상당)을 외동읍사무소에 기탁하여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토록 하는 등 나눔 정신을 실천하였다.<사진>
경주외동로타리클럽은 1995년 11월 29일에 창립하여 회원 70여명이 사랑의 쌀통 운영과 이웃돕기성금 전달,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등으로 지역을 섬기는 봉사단체이다. 권경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