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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털린 美 보석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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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털린 美 보석 상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4/16 16:18 수정 2025.04.16 16:18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러브 주얼스' 보석 매장의 벽이 뚫려 있다. 현지 경찰은 지난 13일 밤 절도범들이 인접 건물에서부터 여러 겹의 콘크리트 벽을 뚫고 매장에 침입해 1천만 달러(약 143억 원) 상당의 귀중품을 '영화처럼' 털어갔다고 밝혔다. 업주는 범인 체포와 제보를 위해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으며, 온라인 모금도 진행 중이다.  뉴시스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러브 주얼스' 보석 매장의 벽이 뚫려 있다. 현지 경찰은 지난 13일 밤 절도범들이 인접 건물에서부터 여러 겹의 콘크리트 벽을 뚫고 매장에 침입해 1천만 달러(약 143억 원) 상당의 귀중품을 '영화처럼' 털어갔다고 밝혔다. 업주는 범인 체포와 제보를 위해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으며, 온라인 모금도 진행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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