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강사 요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강사 양성을 통해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확대에 대비한 전문 인력풀을 구성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도송중학교(구미)는 선도학교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현장 적용 과정을 공유했으며, 8개 선도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컨설팅 사례도 함께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끌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학생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분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