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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문경제일병원, 외래산부인과 지원 사업 선정..
경북

문경제일병원, 외래산부인과 지원 사업 선정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6/10 16:45 수정 2025.06.10 16:45
도내 두 번째…운영비 연 2억원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분만취약지 외래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경제일병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와 출산 인프라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이 2014년 의성 영남제일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안정적인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시업을 추진한다.
선정 병원은 2025년 1차 연도에는 6개월간 운영비 1억 원을 지원받고, 이후 연간 2억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속해서 지원받는다.
선정평가는 산부인과와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 의료 인프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구두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문경제일병원은 도내 병상 기준 세 번째 규모의 종합병원이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외래산부인과를 포함한 19개 진료과를 운영, 외래산부인과 운영을 위한 필수 진료시설과 장비를 모두 갖춘 기관으로, 평가를 통해 안정적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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