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KT&G대구경북본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한국부동산원 등과 협업해 대학생 20개 팀(80명)과 전통시장 20개 점포를 1대1로 매칭해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소소디 시즌5’ 발대식을 지난 4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달서구 소재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80명이 20개 팀으로 나뉘어 시장 내 점포와 1 대 1 매칭돼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서 대구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프로젝트를 소개 △지난 시즌 활동 성과를 공유, △전 시즌 우수활동자로 구성된 마스터즈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대구시장상을 수상한 우수팀이 생생한 사례 발표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두 달간 대학생들은 전문가 특강, 팀 협업 강화 훈련, 선진 시장 벤치마킹, 마케팅 활동 등을 진행하고, 9월에는 성과발표회와 성과공유박람회를 열어 우수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