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사 초청 팸투어 성공 마무리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홍콩-대구 항공노선 활용 대구관광 상품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는 홍콩 및 중국 대만구(GBA, Greater Bay Area) 지역의 항공 및 여행사 관계자 16개사를 초청해 대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유통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지난 6월 6일 신규 취항한 홍콩–대구 직항노선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현지 업계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홍콩 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려는 취지다.
또한, 참가자들은 팸투어 기간 동안 △수성못 △전통문화체험관 △대구미술관 및 간송미술관 △치맥페스티벌 글로벌존 △83타워(이월드) △동성로 스파크랜드 등 대구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첫날 저녁에 진행된 ‘지역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킹 간담회(웰컴디너)’에서는 참석자들과 대구 관광업계 관계자가 심도 있는 교류를 나누며 향후 협력 기반 조성에 계기를 만들었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콩 및 GBA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말했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