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학교 보내자”캠페인 동참
▲ © 운영자
탤런트 김아중(32·사진)이 아프리카의 여자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자는 캠페인을 돕는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온 인연으로, ‘스쿨 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빈곤과 차별 등으로 교육 받을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이다.
김아중은 ‘스쿨미 캠페인’ 기업 모금설명회에서 환영연설을 했고, 7월5일에는 CBS 라디오 ‘손숙·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에 출연, 모금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