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대구보건대,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대동제’..
교육

대구보건대,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대동제’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16 19:01 수정 2025.09.16 19:01
다채로운 건강 증진 축제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11, 12일 이틀간 교내 녹색운동장에서 개최한 ‘제54회 대동제’가 학생과 지역주민 18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동제는 밴드 동아리 ‘잭도스’와 댄스 동아리 ‘라온’의 공연, 복면가왕 프로그램 등 신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와 더불어, 13개 학과가 참여한 10여 개의 부스에서는 대학의 특성을 살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보건행정학과는 북구보건소와 함께 절주 동아리 ‘주절주즐’이 절주 캠페인 부스를 열어 주목을 받았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이 직접 부스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방문객들은 ▶무알콜 칵테일 시음회 ▶알콜 분해 능력 테스트(알쓰패치) 체험 ▶고위험 음주율 퀴즈 등 재미와 정보를 결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 밖에도 치위생학과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간호학과는 ‘금연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건강 증진 활동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학생상담센터와 직업이음센터가 운영한 ‘고민은 가볍게, 축제는 즐겁게!’ 부스 또한 축제를 찾은 지역 청소년과 중장년 주민 250여 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AI 기반 적성검사와 타로 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으며, 전문 상담사가 현장에서 직접 진로 및 심리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윤기영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