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집중을 막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22일부터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만 8세 이하 중 처음 접종) ▶오는 29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20일부터는 만 70세부터 74세 어르신 ▶10월 22일부터는 만 65세부터 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자체사업으로 내달 15일부터 만 14세 이상 64세 이하의 영주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읍·면 보건지소 및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