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2만여 명 방문..
경북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2만여 명 방문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29 19:26 수정 2025.09.29 19:27
농산물전시관&인도장 등 인기

상주시는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FUN FUN HAT)’을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상주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swhf)’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역을 불문하고 내·외국인을 아우른 12만여 명의 방문객(전야제 포함)이 축제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드론 쇼와 불꽃놀이, 모자올림픽, 모돌이 도전 HAT, 세계모자전시관, 스탬프투어, 주제공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도를 높여온 다채로운 콘텐츠에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야제 퍼레이드에는 각계각층과 국내외 참여자들이 ‘세계모자페스티벌’이란 이름을 빛내주었고, 특히 개막식의 레이저쇼, 불꽃놀이, LED 트론, 드론라이트쇼는 축제의 화룡점정으로 수만 개의 눈을 상주 하늘에 집중시켰다.
올해 처음 도입한 MLB모자특별전시관, 농산물전시관&인도장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고, 특히 ‘올해의모자’, ‘스탬프투어’‘전국 모돌이 도전 HAT’ 등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참여형 축제로의 도약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자원봉사단체의 친절한 활동과 함께 축제장 셔틀버스 운행, 유모차·휠체어 제공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이 이뤄졌으며, 식당 부스에는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었다.김학전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