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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주, 안전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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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전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30 20:13 수정 2025.09.30 20:13
6개 분야 18개 중점 과제 집중

영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일까지 11일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를 운영하며 ▶재난대응태세 강화와 기반시설 관리 ▶응급의료 및 보건대책 ▶지역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 ▶물가안정 관리 ▶따뜻한 나눔과 복지 ▶ 청렴·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도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유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영주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는 추석맞이 할인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도 운영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상·하수도 비상급수 관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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