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다음달 18일까지 28일간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인구·주택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및 개발 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내달 1일 기준으로, 모든 기숙·사회시설을 비롯해 지역 표본 20%에 해당하는 내·외국인과 그 거처다. 조사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된 13개 항목을 포함해 ▶직업 ▶혼인상태 ▶이동수단 등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2일부터 인터넷과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조사’가 먼저 진행되며,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