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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서구, 어르신 운영 한식당 ‘무한정’ 개소..
대구

서구, 어르신 운영 한식당 ‘무한정’ 개소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23 16:38 수정 2025.10.23 16:38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선정

대구서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식 음식점 무한정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에 서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무한정’은 바쁜 일상 속 외식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집밥의 따뜻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한정’은 가로 청소 등 단순 근로 중심의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과 달리, 어르신들이 역량을 발휘해 직접 요리하고 매장을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 노인 일자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서구 문화로 340에 있는 매장은 직무교육과 실습을 마친 어르신 15명이 직접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입 창출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매장은 백반 및 도시락을 대표 메뉴로, 6,000~7,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매일 다른 반찬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서구노인복지관, 비산6동 행정복지센터, 오미가미 거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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